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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목살 소금구이와 묵은지 돼지 목살 소금구이와 묵은지 돼지목살은 결코 싸지 않다. 삼겹살에 밀려 비운의 2인자라고 불리우지만, 그 나름 맛의 매력은 확실하다. 삼겹살에 밀려 사람들이 덜 먹긴 하지만 상당히 맛있는 부위로 삼겹살보다 기름이 적고 맛이 진하다. 잘 구운 목살은 기름기도 빠지고 잡냄새도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만 하다. 또한 씹을수록 강하게 느껴지는 특유의 고소한 맛 역시 일품이다. 소금구이로 해먹으면 맛이 좋다. 그러나 목살 역시 상당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수육을 해보면 아는데 돼지고기 큰덩어리 부위 중 삼겹살을 제외하면 가장 기름이 많다. 그래서 집에서 삼겹살이나 목살을 구울 때는 꼭 자이글 롤링쿡스에 굽는다. 자이글 롤링쿡스 에어프라이어 COUPANG www.coupang.com 겉바속촉이 확실하고,.. 2020. 8. 4.
비오는 날 짜장면에 한잔! 비오는 날 짜장면에 한잔! 비가 많이 온다. 서울이라 지방처럼 큰 일이 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배달 하시는 분께는 정말 미안한 날씨다.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짜장면을 주문했다. 둘이서 먹어서 하나는 삼선간짜장, 하나는 해물쟁반짜장을 주문했다. 사실 짭쪼름하고 달콤한 짜장을 면과 잘 비빈 후에, 스르륵 목으로 그 면을 넘기면 정말 맛이 입안부터 목까지 요동친다. 그리고 단무지 하나를 베어물면, 깔끔한 맛으로 다시 한 입더를 외치게 만드는 마성의 음식이다. 그 부드러운 목넘김과 까칠한 소주를 함께 곁들인 반주라면, 비오는 날의 우울한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짜장면은 춘장과 야채·고기를 식용유에 볶아서 짜장면 소스를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국수에 비벼 먹는 한국화 된 중화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중국 .. 2020. 8. 3.
능이 버섯 삼계탕 그리고 열무 겉절이! 능이 버섯 삼계탕 그리고 열무 겉절이! 능이버섯 향이 매우 진한 것이 특징인 능이버섯은 향이(향버섯)이라고도 한다. 19세기 중엽의 오래된 백과사전 식의 문헌인 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기록된 것에 따르면, 능이버섯은 본래 이름은 웅이(熊茸)이며 방언으로는 능이(能耳)라고 한다고 되어 있다. 능(能)이라는 한자 뜻 중에는 곰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결국 우리말로 곰버섯이였던 버섯이 한자식으로 능이 또는 웅이로 불리다가 능이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보통 고기랑 같이 구워먹거나 백숙에 넣어먹는다. 티베트산 능이버섯이 특히 유명한데 많이 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저렴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시 건버섯 100g에 2~3만원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생버섯 10정도를 말리면 1의.. 2020. 8. 2.
매콤 달콤 단짠맵의 정석 떡볶이! 매콤 달콤 단짠맵의 정석 떡볶이! 달고 짜고 매운 맛을 가진 떡볶이라는 음식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 먹게 한다. 근데 우리는 흔히들 착각하는게,많이 먹게하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극적인 단맛과 매운맛에, 행복 호르몬아 분비되어, 계속 먹는다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맛 자체가 아니라, 그냥 계속 먹게 되는 음식이기 때문에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건데, 한국 사람이라면 어렸을때부터 계속 먹어온 익숙함이 아닐까 싶다. 쌀이 부족했던 60년대에는 싼 밀가루 음식을 먹어야 했고, 그때 싼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떡볶이가 전국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황교익의 수요미식회 때의 의견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떡볶이라하면 고추장 떡볶이인데, 이것은 한국 전쟁 직후 .. 2020. 8. 1.
돈까스와 메밀국수 돈까스와 메밀국수 메밀국수 메밀은 원래 성질이 차다. 그리고 메밀 함량이 높을수록 면이 툭툭 끊어진다. 시원한 메밀장국에, 고추냉이와, 무우 간 것 (오로시)와 쪽파를 넣어, 한 입 크게 후루룩 소리를 내며 들이키면 냉면과는 다른 시원함이 속을 어루만진다. 이가자연면 메밀소바 COUPANG www.coupang.com 돈까스 하지만 정말 맛있는 것은, 정말 방금 튀겨, 뜨겁게 익어있는 돈까스와의 조합이다. 돈까스는 겉은 튀겨지고, 속은 쪄지듯이 익혀진 맛이 어우러진 요리다. 바사삭 하는 뜨거운 빵가루와 튀김옷을 씹어내려가면, 뜨끈하게 삶아진? 아니 쪄진 듯한 고기가 담백하게 기다리고 있다. 지방이 많은 부위를 써서, 돼지 비게가 쫀득하게 씹히는 돈까스도 맛있고, 퍽퍽하지 않은 살코기가 부드럽게 씹히며, .. 2020. 7. 31.
클래식한 아침 식사 써브웨이 멜트 ,백종원표 수박주스 클래식한 아침 식사 써브웨이 멜트 ,백종원표 수박주스 - 아침으로 거한가 싶지만 차려먹기로 했으니 세팅을 해봤다. - 역시 써브웨이 멜트는 클래식한 맛이다. - 햄도 가득 들어있고, 느낌이 실하다! - 게다가 지금 써브웨이 클래식이라 해서 세일 이벤트 하는 중이다! 싸다! - 거기에 시원달달한 수박주스를 먹으니, 더욱 부드러운 아침이 된다. - 메뉴는 * 써브웨이 멜트 : 속재료:터키 2장, 햄 2장, 베이컨 2장 : 추천 소스 조합:허니 머스타드+스위트 칠리 : 베이컨을 녹인(멜트) 샌드위치. : 짠맛이 다른 것에 비해 강하므로 플랫브레드보다 허니오트나 하티 추천한다. : 치즈는 슈레드 치즈 : 야채는 토마토 빼고 나머진 많이 넣었다 : 토마토는 물이 많이 생겨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 수박주스 :.. 202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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