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주4 육회비빔밥과 육회, 그리고 소주 한잔 육회비빔밥과 육회, 그리고 소주 한잔 회 요리 중 하나.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나 염소고기를 전혀 익히지 않고 설탕, 소금, 간장, 마늘, 참기름, 배즙 등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만든다. 지역마다 양념에 들어가는 첨가물은 약간씩 다른데 잣이나 달걀 노른자를 얹기도 한다. 노른자는 특성상 양념의 맛을 어느 정도 잡아낸다. 양념을 노른자의 끈적이는 성질이 코팅하여 혀에 닿아도 양념맛이 잘 안 난다. 고기 자체에 감칠맛이 있어 정말 신선한 고기는 간장을 안 넣어도 좋다. 가끔 한식매니아라면 미쳐죽는 양념인 고추장을 넣기도 하는데 숙성된 고추자의 감칠맛과 소고기의 육향이 잘 어우러져 식욕을 엄청나게 돋군다. 고추장과 간장을 한스푼씩 넣어서 비비면 밥생각 절로 난다. 배즙은 안 넣는 경우라면 토핑으로 배채를 곁.. 2020. 8. 21. 닭갈비에 떡사리와 소주 한잔 그리고 후식은 우동 사리! 닭갈비에 떡사리와 소주 한잔 그리고 후식은 우동 사리! 닭갈비란 어떤 요리일까? 아마 모두 다 잘 알겠지만 닭고기 중에서도 덩어리진 부위인 닭가슴살과 닭다리를 매운 양념에 재워서 양배추, 당근 등의 여러가지 야채, 가래떡 등과 함께 철판에 볶아먹는 요리이다.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부터 철판으로 된 넓은 불판에 떡, 야채, 닭고기를 매운 양념에 볶아먹는 현재의 모습으로 조리 방식이 바뀌었다. 시판 닭갈비를 세일하길래, 마트에서 집어왔다. 떡은 넣었는데, 고구마나 양배추같은 것은 없어서, 양파 정도로 했다. 셰프초이스 더 매운 춘천식 닭갈비 COUPANG www.coupang.com 시판 닭갈비 매콤함이 부족하다. 매운 맛으로 샀어야 했다. 내가 나를 모르다니! 후회가 밀려온다. 청량고추나, 고춧가루를.. 2020. 8. 5. 비오는 날 짜장면에 한잔! 비오는 날 짜장면에 한잔! 비가 많이 온다. 서울이라 지방처럼 큰 일이 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배달 하시는 분께는 정말 미안한 날씨다.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짜장면을 주문했다. 둘이서 먹어서 하나는 삼선간짜장, 하나는 해물쟁반짜장을 주문했다. 사실 짭쪼름하고 달콤한 짜장을 면과 잘 비빈 후에, 스르륵 목으로 그 면을 넘기면 정말 맛이 입안부터 목까지 요동친다. 그리고 단무지 하나를 베어물면, 깔끔한 맛으로 다시 한 입더를 외치게 만드는 마성의 음식이다. 그 부드러운 목넘김과 까칠한 소주를 함께 곁들인 반주라면, 비오는 날의 우울한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짜장면은 춘장과 야채·고기를 식용유에 볶아서 짜장면 소스를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국수에 비벼 먹는 한국화 된 중화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중국 .. 2020. 8. 3. 장마로 비가 올 때는 막걸리 한잔에 김치전! 장마로 비가 올 때는 막걸리 한잔에 김치전! 젊음이 청량한 맥주로 대표된다면, 소주는 그 또한 패기로움이나 독함으로 젊음을 표현해주는 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스스로 혼술을 할 때에도 그런 감정 이입을 하면서 마시고 있다. 하지만 막걸리는 어떤 느낌일까?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 COUPANG www.coupang.com 뭔가 인생에서 패기와 청량함이 아닌, 묵묵하게 느림을 배워가는 나이의 느낌이랄까? 달착지근함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술술 감겨들어온다. 집에 나물 반찬만 있어도, 곁들여 먹기 좋다. 아무리 소박해도 기분은 넘친다! 그래서 그런 느낌인가 싶다. 데일리굿앤굿 헤리티지 스테인레스 냉온 텀블러 COUPANG www.coupang.com 특히 비오는 날은 김치전과 텀블러 가득 부은 막걸리와 .. 2020. 7. 28. 이전 1 다음 728x90